여기에, 우리만의 새 기억을 새긴다.매일의 작은 언어가 쌓인 결과.
가까워질수록 고요해진다.다가오지 않아도 멀지 않고, 물러나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다.
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늘어날수록.가까이 두고, 언제든 다시 만난다.